[뉴스핌=서영준 기자] 리바트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4억 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1%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76억 6700만원으로 21.6% 증가했으나 당기순익은 11억 8000만원으로 66.9% 감소했다.
매출액이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리바트 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은 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투자로 인한 일시적인 결과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리바트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코너질주본능'을 통해 치고 나가야 한다는 믿음 아래 직영점 확대, 신제품 개발, 명품가구 유통, 환경경영 강화 등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했다.
이러한 투자에 힘입어 리바트는 지난해 3분기 이래 실적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특히 이번 1분기 실적은 전기 대비 매출 1.69%, 영업이익 123.6%, 당기순이익 128.2%가 증가하는 등 리바트의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리바트 관계자는 "지난해 큰 투자를 통해 성장 기반을 구축한 것에 이어 올해 또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해 실적 개선을 이루겠다"며 "온라인 유통망 정비,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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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