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로열 필립스 일렉트로닉스(Royal Philips Electronics, 이하 필립스)는 ‘세계 천식의 날(World Asthma Day)’을 맞이해 의사를 대상으로 워크샵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필립스는 천식의 유병률이 2025년까지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천식의 올바른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필립스는 이번 세계 천식의 날의 테마인 ‘천식 스스로 관리하기’에 맞춰 천식의 올바른 진단과 교육, 치료를 통해 천식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의료 비용을 절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필립스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선임 부사장 웨인 스피틀(Wayne Spittle)은 “환자들이 천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하면 정상적인 폐 기능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고, 기침이나 호흡곤란, 발작 등과 같은 천식의 증상 없이 정상적인 신체 활동을 영위할 수 있다.”라며, “필립스는 천식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올바른 천식 관리법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천식의 날은 심각한 공해와 주거 환경의 변화로 천식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천식의 심각성을 알리고 질환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8년에 매년 5월 첫째 주 화요일로 제정되었다. 필립스는 올바른 천식 관리를 위한 호흡 측정기, 호흡 흡입기, 호흡근 단련기, 천식 치료 패키지(AsthmaPacks) 와 함께 호흡기 치료기구인 네뷸라이저 등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천식기구(GlNA: Global Iniviative for Asthma)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세계적으로 약 3억명의 천식 환자들이 있으며, 2025년 까지 약 1억 명 이상의 천식 환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계속되는 도시화 현상으로 인한 공기 오염 확산과 화학 물질 발생,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해 천식 환자의 숫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천식으로 인한 국내 입원환자 수는 인구 10만명당 101.5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51.8명)보다 2배나 높고, 해마다 천식으로 인해 3000명이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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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