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의 '페트로라빅2'(Petrorabigh II) 프로젝트에 대림산업과 GS건설이 최종 낙찰자로 유력하다는 소식에 동반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대림산업과 GS건설은 각각 전거래일 대비 5500원(5.24%), 3200원(3.80%) 오른 11만500원), 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페트로라빅2 프로젝트의 발주자인 아람코와 일본 스미토모가 지난달 30일 입찰업체들을 소집해 최종 가격 협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최저가를 써낸 것으로 알려진 대림산업과 GS건설이 사실상 수주에 성공했다는 게 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연구위원의 분석이다. 낙찰 결과는 오는 9일 최종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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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