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김충재)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여건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1994년부터 19년 동안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올해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인 전국의 53개 중견 주택건설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58동을 무료로 보수할 계획이다.
이들 지원대상주택은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통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위주로 선정됐으며, 53개 참여업체들은 지원대상 국가유공자와 협의를 거쳐 공사계획을 수립, 보수공사에 속속 착수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대상주택으로 선정된 58동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3동, 부산 3동, 대구 2동, 인천 5동, 광주·전남 11동, 대전·충남 9동, 울산·경남 4동, 경기 8동, 강원 1동, 충북 1동, 전북 2동, 경북 4동, 제주 5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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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