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삼성중공업이 전분기 대비 72.2% 증가한 영업실적과 증권사의 긍정적 평가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1800원(4.57%) 오른 4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은 33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줄었으나 전분기 대비는 72.2%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7%, 전분기 대비 7.1% 증가했으나 비용 절감 노력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것.
증권사 의견은 엇갈렸다. 현대증권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으나 삼성증권은 '4만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현대 측은 추후 수익성 개선 여부를 확인해야할 때로 관망 관점을 제시했고 삼성증권은 대형 3사 중 가장 높은 올해 신규 수주(59억 달러)에 주목, 긍정적인 시각을 내비췄다. 주가 흐름은 삼성증권 의견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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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