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HMC투자증권은 만도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에 부합했다며 우상향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1분기 매출액 1조2600억원, 영업이익 은 756억원을 기록했다"며 "연결 영업이익률 6.0%로 전분기 4.4% 대비 회복, 영업이익률 우상향 추세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당사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의 매출액 증가율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대기아차와 GM 등 기존 주요 고객으로의 매출추이가 견고한 가운데 Geely와의 JV에서도 매출 발생이 시작됐기 때문이라고 이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는 "올해 만도의 신규수주 목표를 전년대비 19.1% 증가한 7조2800억원으로 잡았는데 현재 신규수주 추이는 목표치를 상회하는 견고한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수익성 개선의 폭을 제한하는 요소들이 있음에도 CAPEX가 올해 5190억원대에서 내년에는 3000억원대로 감소하면서 수익성 추가 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까지는 영업이익률의 우상향 추세가 완만하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그 이후에는 가파른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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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