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이동통신업종에서 고정비가 통제되고 마케팅비용이 절감되는 환경 속에서 LG유플러스가 가장 큰 수혜를 받게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동양증권 최남곤 애널리스트는 30 일 "경쟁력 격차가 축소된가운데, 서비스 요금과 보조금 규모까지 동조화되는 것은 후발사업자에게 유리한 환경이 전개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소비자의 인식이 바뀔 것이고, M/S의 수렴 과정은 자연스럽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0만원으로 상향조정을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오버행 이슈가 상존해 있는 상황에서 ‘왜 LG유플러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을까?’라는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이 많을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했다. 첫째, 오버행 이슈는 어떤 형태로든 6개월 이내에 해결될 것이다. 둘째, 만약 의사결정이 내려지는 시점에서도 주가가 현재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투자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방향으로 결정되진 않을 것이다. 셋째, 펀더멘틀이 기존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었다. 오버행 및 경쟁 이슈로 당분간 주가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나, 현 주가 수준에서 LG유플러스의 주식을 사는 것은 6개월이라는 관점에서 이기는 게임일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