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 30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1분기 영업실적은 현대차그룹의 고성장세와 맞물리면서 호조세 시현한 만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CKD 급증세와 PCC사업 본궤도 진입했다"며 "2012년 현대차그룹의 세계 자동차산업 내에서의 위상은 더욱 커질 것이며 이에 따른 동사의 수혜폭 확대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50,000원 유지
-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50,000원 유지하며, 운송업종 Top pick으로 제시. 1분기 영업실적은 현대차그룹의 고성장세와 맞물리면서 호조세 시현. CKD 급증세와 PCC사업 본궤도 진입. 2012년 현대차그룹의 세계 자동차산업 내에서의 위상은 더욱 커질 것이며 이에 따른 동사의 수혜폭 확대 전망
- 1분기 영업실적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2012년 이후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 2012년 매출액은 9조 578억원(+20.0% y-y), 영업이익은 4,618억원(+36.0% y-y), 순이익은 3,816억원(+26.3% y-y) 추정. 2012년 영업이익률은 5.1%, 주당순이익(EPS)은 10,175원, ROE는 24.0%에 이를 전망
2012년 1분기 매출액 2조 2,361억원(+37.3%), 영업이익 1,114억원(+45.4%) 달성
- 현대글로비스의 2012년 1분기 IFRS 별도 기준 매출액은 2조 2,361억원(+37.3% y-y), 영업이익은 1,114억원(+45.4% y-y), 순이익은 917억원(+29.7% y-y), 영업이익률은 5.0% 기록. 1분기는 완성차 수송 물량 급증과 현대차그룹의 해외 생산 확대로 인한 부품 운송 호조로 외형 확대와 수익 급증세 시현. 특히 해외물류 및 CKD 사업 호조로 수익성 개선 견인. 완성차해상운송(PCC)사업과 상품부문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94.0%, 97.2% 매출액 급증세 기록
- 1분기 부문별 매출액은 국내물류 2,967억원(+13.4% y-y), 해외물류 6,962억원(+35.9% y-y), CKD 1조 1,311억원(+41.8% y-y), 상품 1,122억원(+97.2% y-y) 등임. 해외물류 중 PCC 2,963억원(+94.0% y-y), 제선원료 912억원(+29.5% y-y) 기록. 부문별 매출총이익은 국내물류 223억원(+14.3% y-y), 해외물류 471억원(+34.0% y-y), CKD 1,106억원(+45.1% y-y), 상품 64억원(+39.3% y-y). 매출총이익률은 국내물류 7.5%, 해외물류 6.8%, CKD 9.8%, 상품 5.7% 등임.
판관비율 안정화 및 해외법인 실적 급증세 시현
- 현대글로비스의 1분기 판관비는 775억원(+23.2% y-y), 판관비율은 3.5% 기록. 판관비율은 전년동기 3.9%에 비해 하향 안정화. 이는 매출액 급증세 대비 운반비가 전년동기대비 15.0% 증가에 그친 498억원에 머물렀기 때문. 1분기 금융손익은 133억원으로 전년동기 수준 기록. 세부적으로는 배당금수익 138억원, 이자수익 37억원, 이자비용 42억원 등임.
- 동사의 해외 현지법인의 2012년 1분기 총매출액은 6,089억원(+31.2% y-y), 순이익은 332억원(+59.6% y-y) 달성. 해외법인 실적 호조로 연결 기준 영업실적도 급증세 시현. 특히 아메리카법인은 매출액 2,610억원(+25.9% y-y), 순이익 128억원(+73.0% y-y), 유럽법인은 매출액 1,069억원(+20.7% y-y), 순이익 63억원(+21.1% y-y)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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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