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와 관련해 겸역 강화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29일 최금락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까지 우리가 갖고 있는 정보 상황 등으로 미뤄 검역 강화 조치로 충분하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최 수석은 "지금 인력과 장비를 풀가동해 검역비율을 50%로 확대했다"며 "현재 미국에서 광우병 걸린 쇠고기가 우리에게 들어올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美 쇠고기 민·관 합동 현지조사단의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상황 변동이 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다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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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