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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최재천 교수, 정부 '중장기전략위원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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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곽도흔 기자] 우리 사회에서 '융합'이라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정재승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 최재천 이화여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우리 경제의 구조적 이슈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모인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중장기전략위원회 1차 회의가 30일 오후 4시 정부제1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과 민간위원, KDI·삼성경제연구소·LG경제연구소·맥킨지 등 씽크탱크(Think-tank)가 참석해 ‘글로벌 트렌드와 향후 정책과제’를 핵심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회의에서 골드만삭스의 짐 오닐 회장이 ‘글로벌 미래트렌드와 한국에 대한 정책제언’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인데 현재 런던에 있는 짐 오닐 회장과 영상회의 방식으로 발표를 듣고 상호 의견을 주고 받을 계획이다.

이는 중장기전략위원회가 미래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회의방식에서도 스마트 워크(smart work)를 접목시키고자 하는 시도다.

정부는 각 부처와 민간전문가들이 모여 우리 경제의 구조적 이슈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전략 수립하기 위해 중장기전략위원회를 만들었다.

구조적 이슈는 각 부처가 유기적으로 협조해 종합적으로 대응해야 일관성있고 효율적인 대처 가능하며 미래의 기회·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적절한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혜안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위원회는 각 부처 장관급 정부위원 21명, 민간위원 20명 이내로 구성되고 우리 경제·사회의 중장기적인 트렌드와 위험요인 분석·대응하고 변화하는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한편 정부는 중장기전략위원회가 정식 출범함에 따라 정재승, 최재천, 이원복 교수를 비롯한 민간위원 1차 선정을 완료했다.

민간위원은 미래트렌드·신성장·환경·복지 등과 관련된 학계·연구기관·언론계·컨설팅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위주로 선정하되 연령·지역·성별 등의 요소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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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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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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