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내년 4월 부산에서 청산결제기구(CCP12) 총회가 개최된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런던 총회에서 CCP12 총회가 옵션거래소(IOMA) 총회와 연계해 내년 4월 부산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거래소가 CCP12 집행위원으로 선정된 가운데 최중성 파생상품시장본부 상무(KRX 청산결제업무 담당임원)가 집행위원을 맡게됐다.
내년 CCP12 부산 총회에서는 ▲글로벌 청산결제업무와 관련한 주요 이슈 및 최근 동향, ▲ 청산결제기구(CCP)의 위험관리 중요성 및 파급효과, ▲ 장외 파생상품 청산결제업무를 둘러싼 청산기구간 경쟁 방향 등의 어젠다가 논의될 전망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내년 CCP12 회의 개최 및 집행위원 진출로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자본시장의 위상에 걸맞는 역할을 수행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자본시장의 국제적인 지명도와 신인도가 향상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CCP12는 각국 시장참가자의 청산업무의 질적 향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12개 주요 청산기구가 주축이 되서 지난 2001년 런던에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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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