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의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박원식 부총재를 비롯, 금년 정기인사에서 새로 보임된 신임 집행간부와 부서장, 팀장 등 70명이 참여했다.
이날 한은 임직원들은 각각 조를 나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복지센터를 찾은 노인들을 상대로 배식과 서빙, 잔반처리와 설거지를 책임졌다.
한은 관계자는 "그 동안 한은 직원들은 봉사회 등을 통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왔지만 이번에는 부총재를 비롯 팀장급 이상의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봉사를 실시했다"며 "직무수행에 헌신하는 자세 뿐만 아니라 한은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은은 복지센터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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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