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은 스페인이 올해 자금 조달(finance its debt)에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S&P의 한 분석가는 투자자 및 언론인들과의 컨퍼런스에서 "스페인은 이미 올해 국채 발행 목표의 50%를 발행했다"며 "올해 남은 기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앞서 S&P는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두 단계 하향 조정했다.
또 올해부터 2014년까지 재정적자가 GDP의 80%를 넘어갈 경우 등급 추가 강등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