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택건설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27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3월 신규 주택착공호수가 전년비 5.0% 늘어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8.1% 증가율을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7.5% 증가를 기록했던 직전월보다도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수준이다. 직전월인 2월 주택착공호수는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뒤집고 증가한 바 있다.
한편, 3월 일본 대기업 건설수주는 전년비 0.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직전월인 2월 건설수주가 1.8% 감소했던 것과 비교해 감소 속도는 완만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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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