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다 소폭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보합권에서 출발한 닛케이지수는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관망세를 유지하며 가파른 상승등락을 거듭했으나 이후 기술주들이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지수가 안정권에 접어든 모습이다.
이날 오후있을 BOJ의 통화정책 회의가 금요일 닛케이지수의 등락을 결정하는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0.32% 오른 9592.85엔을,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2% 오른 811.69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전날보다 0.03% 오른 9564.40엔으로 출발한 닛케이지수는 강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다 소폭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기술주들의 상승세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날 발표된 소매판매 지표가 전년비 10.3% 급증하며 호조세를 보였지만 소매관련주들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소매관련 주들이 광범위한 낙폭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패밀리마트가 1.8%, 프론트 리테일링이 1.7%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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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