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자사의 프리미엄 엔트리 DSLR 카메라 ‘EOS 600D’가 출시된 지 1년을 맞이했다고 26일 밝혔다.
캐논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엔트리 DSLR 카메라 ‘EOS 600D’는 지난 1년 동안 DSLR 카메라 시장에서 의미 있는 신기록들을 세워왔다. 전작인 ‘EOS 550D’도 엔트리 DSLR 답지 않은 성능으로 ‘영웅바디’라 불리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 뒤를 이은 ‘EOS 600D’는 1년 만에 ‘EOS 550D’를 뛰어넘는 새로운 기록들을 세우며 캐논의 DSLR 카메라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인시켰다.
첫 번째로 ‘EOS 550D’가 15만대 판매 돌파까지 21개월이 걸린데 반해 ‘EOS 600D’는 13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는 국내 최단 기간 기록으로 작년 카메라 업계가 일본 대지진 사태의 여파 속에서 물량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감안할 때 놀라운 기록이다.
또한 ‘EOS 600D’는 세계적인 시장 조사 전문기관 GFK의 자료(오프라인 판매 기준)에 따르면 출시 이후 12개월 동안 단 한번도 국내 렌즈교환 카메라(미러리스 카메라 포함) 시장에서 판매량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EOS 600D’는 홈쇼핑 판매 기록도 새로 작성했다. 2011년 3월 2일 홈쇼핑 런칭 방송을 시작으로 10회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누적 홈쇼핑 방송 회수 75회(2012년 4월 23일 기준)를 기록하며 디지털 카메라 사상 최다 방송 회수를 기록했다.
캐논은 ‘EOS 600D’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9년 연속 DSLR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특히 DSLR 시장에서 2011년 하반기에는 11월 71.3%, 12월 73.8%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최고의 DSLR 카메라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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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캐논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엔트리 DSLR 카메라 ‘EOS 600D’는 지난 1년 동안 DSLR 카메라 시장에서 의미 있는 신기록들을 세워왔다. 전작인 ‘EOS 550D’도 엔트리 DSLR 답지 않은 성능으로 ‘영웅바디’라 불리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 뒤를 이은 ‘EOS 600D’는 1년 만에 ‘EOS 550D’를 뛰어넘는 새로운 기록들을 세우며 캐논의 DSLR 카메라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인시켰다.

또한 ‘EOS 600D’는 세계적인 시장 조사 전문기관 GFK의 자료(오프라인 판매 기준)에 따르면 출시 이후 12개월 동안 단 한번도 국내 렌즈교환 카메라(미러리스 카메라 포함) 시장에서 판매량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EOS 600D’는 홈쇼핑 판매 기록도 새로 작성했다. 2011년 3월 2일 홈쇼핑 런칭 방송을 시작으로 10회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누적 홈쇼핑 방송 회수 75회(2012년 4월 23일 기준)를 기록하며 디지털 카메라 사상 최다 방송 회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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