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유럽 부채 위기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점차 강력해지고 다고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이 낙관적 평가를 제시했다.
25일(현지시간) 가이트너 장관은 이날 방송 대담에서 “미국 경제는 점진적으로 강력해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한편 “유럽 역시 예전보다 위기 관리를 더 잘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중국을 환율조작국이라고 선언하면서 미국과 중국 간 교역관계 개선을 약속한 공화당 대선주자 미트 롬니 전 메사추세츠 주지사의 공약이 피상적이라며 비판했다.
한편,가이트너 장관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규제 및 세제 관련 정책들이 미국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는 공화당의 주장에 대해 반발하며, “오바마 대통령의 재정 개혁안은 향후 4년에 걸쳐 적자 규모를 GDP의 3% 아래로 끌어 내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세제와 관련해서도 “여러 세제 개혁안들은 상위 2% 미국인들에게만 부과되는 짐으로, 98%의 나머지 시민들은 사실상 부담을 안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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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