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양증권이 국내 증시의 중장기적 흐름은 악화되었지만 단기 저점대 형성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정인지 동양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의 20, 60일 이평선 간의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며 "중장기적 흐름은 악화되었지만 단기 바닥권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다만 단기 저점대 형성하더라도 몇 주에 걸쳐 등락하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저점이 확인되더라도 바로 상승 세로 진행될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했다.
그는 "저점대 형성 후 상승 과정에서 20일 이평선의 지지를 확인해야 추세 상승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현재 회복한 60주 이평선을 이탈한 모습으로 장기적인 주가 흐름은 점차 악화되는 상황으로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글로벌 증시와 관련 깊은 WTI와 구리 가격 등도 단기 저점대 형성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다만 WTI의 경우 장 기적인 상승 에너지는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 연구원은 "업종별로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전기전자, 운송장비 업종에 대해서 매수를 추천한다"며 "지난해 연말 저점대까지 하락한 화학업종 역시 강한 하방 경직성이 예상되므로 관심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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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