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삼성경제연구소 신창목 수석연구원은 25일 '한국경제 회복세는 탄탄한가'라는 보고서를 통해 "취약한 민간부분의 자생적 회복력을 강화해 안정성장을 조속하려면 4대 불안 요인 제거를 위한 근본적 정책처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 수석연구원이 제시한 4대 불안 요인으로는 수출부진, 물가급등, 가계부채 급증, 금융불안 등이 꼽힌다.
이에 그는 ▲신성장동력 확충 및 비가격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환경 악화 대응 ▲유통 수급 구조의 개선과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물가 하향 안정화 ▲가계대출 구조의 개선 및 가계부채 연착륙 유도 ▲금융안전망 강화 및 급격한 자본유출입 변동성 완화를 통한 금융시장 안정성 제고 등의 정책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신 수석연구원은 "최근 한국경제에 대한 불안요인들이 다소 진정되면서 그간의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자 낙관적 견해가 등장하고 있다"며 "4대 불안요인을 진단해 향후 안정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정책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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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