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진중공업이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엿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중공업은 오전 9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6% 상승한 1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하나대투, 우리투자 등 국내 창구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분기 신규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서정덕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한진중공업이 추진하던 수주 건들이 경쟁사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면서 실망감을 줬지만 다른 수주가 남아 있어 2분기 내 수주 가시화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높다"며 "올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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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