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우리금융이 매각시 외국인에게도 입찰을 허용하겠다는 김석동 금융위원장 발언에 힘입어 상승세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금융은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250원(2.05%) 오른 1만2450원에 거래됐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은 우리금융지주 매각시 국제 경매를 통해 외국인에게도 내국인과 동등한 입찰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우리금융 매각은 지난해 8월 예비입찰에서 입찰사가 단 1곳에 불과, 유효경쟁 요건을 채우지 못해 중단됐다.
금융위는 조만간 우리금융 재매각 방안을 발표하고, 민영화를 재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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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