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5일 골프존에 대해 신제품 출시와 신규 사업들의 양호한 초기 성과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68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3월은 골프시뮬레이터 신규 판매 현황을 보면 신제품인 비전의 판매대수가 기존 제품 `R(Real)`보다 많았다"며 "2월부터 시작한 보상판매 현황은 4월 중순까지 1200개 사이트에서 신청해 1분기에만 300개를 교체했다"고 말했다. 이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16억원과 1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5%, 63.9%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률은 27.0%로 수익성 높은 네트워크서비스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6.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또 향후 전망도 밝다.
홍 연구위원은 "2011년까지 설치된 누적 골프시뮬레이터 대수가 약 2만대이며 이중 40%인 8000대가 2014년까지 교체될 전망"이라며 "비전의 판매단가가 기존제품대비 50% 높으며 교체수요가 충분해 국내 매출 감소는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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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