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현대증권은 휴켐스가 2분기에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3만원과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김동건 현대증권 연구원은 25일 휴켐스에 대해 "KPX화인케
미칼 TDI공장 3기(총 15만톤/년)가 4월 중순부터 풀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이 회사의 DNT가동률 또한 정상 수준까지 회복될 것"이라며 "영업이익 177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세계 폴리우레탄 시장은 지난해 4분기 이후 회복 추세에 있다"며 "특히 동남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이머징 국가 중심으로 견고한 수요 증가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DNT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턴어라운드, 질산, MNB 등 주력 제품 하반기 증설 효과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어 "신규 사업 계획이 연내 가시화될 가능성이 커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률(PER) 14.7배 수준으로 시장대비 할증된 상태이나 지난해 이후 동사의 주가 PER밴드 하단이 13.5배였던 점을 감안하면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