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이 25일 채권시장에서 관망세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내 채권시장에서는 FOMC 회의 결과와 GDP 발표를 앞두고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미국채 2년물 입찰에 견조한 수요가 유입되며 낙찰 금리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지만 5년물과 10년물 입찰을 앞두고 대체로 금리가 상승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페인의 국채 입찰이 무난한 모습을 보였으나 3개월, 6개월의 단기물로 큰 의미는 없다"고 분석했다.
대외재료는 유의미한 움직임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평가다.
그는 "다만 유럽 금리가 최근의 흐름과 반대로 다소 조정 양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의 예상 등락 범위로 3.42~3.50%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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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