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골프장에 가면 여자들도 해방감이 있는가 보다. 점잖은 남자들도 예비군복을 갈아입으면 막 나가는 것처럼.
꼭 골프장이 아니더라도 여자들도 친구끼리 모이면 별별 얘기가 다 나온단다. 심지어 ‘잠자리’얘기까지 털어 놓는다.
골프장을 찾은 3명의 여자 손님들도 라운드가 끝난 뒤 골프장 주변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런저런 얘기 끝에 ‘밤문화’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친구들이다보니 있는 말, 없는 말 다 나왔다.

요즘 신랑의 ‘샷’이 영 시원찮다는 말이 나왔다. 이에 A는 “무슨 걱정이야. 샷이 시원찮으면 잠정구를 치라고 하면 되지.” 그러자 B는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죽어도 OB가 아니라고 큰소리를 치는데 어떻게 잠정구를 치라고 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C는 “야 그래도 니들은 행복할 줄 알아라. 우리 집 양반은 잠정구를 줘도 못 쳐. ‘샤프트’가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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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