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섭 토러스투자증권 대구센터장
▲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주식비중 확대시점
최근 시장의 조정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오를 만큼 오른 미국증시, 다시 불거진 유럽이슈, 중국의 더딘 회복이 그것이다.
미국 고용시장은 여전히 과소고용을 지속하고 있지만, 기업실적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느리지만 개선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유럽의 경우 스페인에 대한 걱정이 크지만 스페인의 장단기 금리차는 여전히 지난해 11월 이탈리아 재정위기가 불거질 당시보다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위기우려감이 과도하게 반영되었단 판단이다.
중국 또한 선행지수의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고 신규대출의 증가세를 감안한다면 실물경기는 이미 바닥을 지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다만 지금까지의 종목별 차별화 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의 주식비중 확대가 현명하단 판단이다.
이에 대한 미시적 투자전략은 지난주와 동일하다.
우선 현대ㆍ기아차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투자로 현대위아와 현대하이스코를, 중국 경기 회복 모멘텀이 부각되면서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주가상승이 선행될 수 있는 철강ㆍ화학대표주(현대제철과 호남석유)를 추천한다.
다만 철강ㆍ화학주에 대해선 리스크를 줄이는 철저한 분할매수전략을 권한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