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이중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25일 보고서에서 "국내 증시의 상승 국면에 대형주 향방에 달려있다"며 "원/달러 단기고점에서의 움직임에 따라 코스피 지수 반등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가 다시 선물을 대규모 매도하는 등 시장 상승에 대한 기대가 무너진 상황"이라며 "시장이 상승 반등을 하기 위한 타이밍을 투자자들은 궁금해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코스피200 지수에서 상위 10개 종목의 유동 시가총액비중이 49.6%에 육박하고 있다"며 "지수 구성 종목 중 시가총액상위 종목과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인덱스 파생상품의 상승을 위해서는 지수관련 상위 시가총액종목의 움직임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원/달러 환율이 단기 고점 부근에 있어 환율의 하락이 나타난다면 시장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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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