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공공부문 순부채가 예상을 상회하며 증가했다.
다만 전월까지 최근 수치가 연달아 하향조정되면서 영국 정부가 올해 채무 감축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4일 영국 통계청은 3월 공공부문 순부채(PSNB)가 158억 7000만 파운드를 기록, 전월의 99억 3800만 파운드(수정치)에 비해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144억 파운드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함께 발표된 3월 공공재정(PSNCR) 규모는 165억 800만 파운드 흑자를 기록하며, 직전월의 82억 2500억 파운드(수정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이는 119억 파운드 흑자를 예상한 시장 전망치에 비해서도 개선된 수준이다.
한편 당초 129억 1000만 파운드로 발표됐던 2월 공공부문 순부채는 99억 3800만 파운드로 하향되었으며, 77억 7000만 파운드로 발표됐던 2월 공공재정 적자규모는 82억 2500만 파운드로 상향조정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