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이마트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약 40% 저렴한 초특가 노트북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는 노트북 글로벌 기업인 레노버(Lenovo)와 함께 듀얼 코어 CPU를 탑재한 15.6형 노트북 2000대를 45만 9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국내 노트북 시장의 거품을 빼기 위해 3개월 전부터 레노버 본사와 협의해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에 준비한 물량 총 4000대는 예년 기획행사 때보다 2배 많은 양으로 이마트는 대량기획을 통해 가격을 대폭 낮췄다.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레노버는 시장조사기관인 IDC기준 2011년 4분기 세계 2위(1위는 HP)로 PC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레노버 G570 노트북은 레노버 특유의 블랙 컬러로 B940 펜티엄 CPU를 탑재했으며, 운영체제는 윈도우7 홈 프리미엄 64bit 택했다.
또 2GB RAM을 채용했다. 디스플레이는 16:9 비율의 15.6형 LED 고해상도 액정을 사용했다. 하드디스크는 SATA2 500GB를 채용했으며,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해 2.6kg다.
제품 AS는 용산, 부천, 의정부, 일산, 안양평촌센터 등 전국 34개 레노버 AS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임도완 이마트 컴퓨터 바이어는 "노트북 선물 수요가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행사를 기획했다"며 "글로벌 1등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레노버와 함께 가격 경쟁력이 있는 이마트형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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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