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홈쇼핑은 어린이날 선물로 좋은 친환경 원목완구 제작 전문기업 '숲소리'의 '나무놀이터 세트'(24만9000원)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숲소리'는 일반 목재에 염료로 색을 입힌 기존 원목 장난감과 달리 다양한 색상의 원목을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남미, 북미, 인도네시아 등에서 구입한 나무 20여 종으로 제작해 자연 그대로의 색감을 느낄 수 있다.
오는 24일 오전 10시 20분 판매되는 '숲소리 나무놀이터 세트'는 원숭이 모양의 나무 북을 두드리며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원숭이 리듬북'(1개), 하마, 코끼리, 뱀 등 10가지 동물 모양으로 퍼즐놀이를 할 수 있는 '주주블럭'(1개), 나무 드라이버와 볼트를 이용해 침팬지와 곰을 조립하는 '동물친구 만들기'(1개) 외에도 '시소친구들', '우드블럭 수레'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유혜실 롯데홈쇼핑 유아용품 담당 MD(상품기획자)는 "숲소리는 고품질의 원목을 쓰는데다 공정의 상당 부분이 수작업으로 이뤄져 아이들 교육에 열성적인 깐깐한 엄마들 사이에 이미 입소문이 나 있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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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