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결제 수요와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지지력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대외 이벤트가 변동성을 확대시켜 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꾸준한 결제와 지속되고 있는 외인 주식 순매도, 북한 리스크 등이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네고와 개입 경계가 환율 급등은 억제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25일과 26일 FOMC 회의에서의 추가 완화 시사 여부와 프랑스 대선 결과, BOJ의 추가 완화 시사 여부 등 해외 이벤트에 대한 시장 반응을 주목해야 할 것”이라며 “미국에서는 주택지표 및 1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다수의 경제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전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번 주 원/달러 매매 범위는 1130~11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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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