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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민생공약실천특위 인선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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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생안정본부장·문재인 좋은일자리본부장 등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은 박지원 최고위원을 민생안정 본부장에,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좋은일자리 본부장에 선임하는 등 19대 총선 당선자 127명에 대한 특위 배정 및 본부장 인선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용섭 민생공약실천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측은 지난 18일 최고위에서 민생공약실천특위를 ▲민생안정 ▲좋은 일자리 ▲경제 민주화 ▲보편적 복지 ▲한반도 평화 등 5대 본부 체제로 개편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당선자 127명 전원을 배치하고 19대 원구성 전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에 따르면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중 간판급 인사들을 본부장으로 전진 배치했다. 본부별 간사들은 본부장 책임 하에 전문성과 경험 등을 고려해 3선과 재선 당선자들 그룹에서 선임했다.

민생안정본부는 당정청의 중책을 두루 역임한 박지원 최고위원(전남 목포)이 맡는다.

간사는 정통부 차관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을 역임한  3선 변재일 의원(충북 청원)이 맡는다.

주요 의제는 ▲고유가 ▲통신비 ▲고물가 ▲전월세가계부채 ▲국민안전(치안) 등 시급한 민생과제다.

좋은 일자리본부는 당내 유력한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노무현대통령 비서실장(부산 사상)이 본부장을 맡는다.

간사는 18대 국회 환노위에서 맹활약한 재선의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이 맡는다.

좋은일자리본부의 주요 의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청년실업 ▲비정규직 등 고용의 양과 질 문제다.

경제 민주화본부는 당대표를 역임했던 정세균 전 대표가 본부장을 맡는다.

간사는 김영주 당선자(서울 영등포)가 맡는다. 

주요의제는 ▲재벌·조세·금융개혁 ▲중소기업 및 골목상권 보호 ▲FTA 보완대책 등이다.

보편적 복지본부는 국민의 정부시절 청와대에서 복지정책의 초석을 기획한 김한길 전 원내대표(서울 광진)가 본부장을 맡는다.

간사는 당의 정책위 의장을 역임한 3선 주승용 의원(전남 여수)이 한다.

주요 의제는 ▲기초노령연금 ▲무상급식·무상보육·무상의료 ·반값등록금 등 복지의 전반이다.

한반도 평화본부는 정책통인 이해찬 전 총리(세종특별시)가 본부장을 맡는다.

간사는 정청래 전 의원이 한다.

주요 의제는 ▲남북대결구도 해소 ▲경제 교류협력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외교·안보 정책이다.

이 위원장은 "특위는 금주부터 각 본부별로 회의를 개최해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한다"며 "필요에 따라 주요 의제별로 분과나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민생탐방과 전문가 간담회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민주통합당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민생공약실천특위 본부별 구성 현황은 다음과 같다.

민생안정본부

5선: 이미경 이석현
4선: 박병석
3선: 강기정 강창일 박기춘 박지원 변재일 이상민 전병헌 조경태
2선: 김태년 김현미 민병두 안규백 우상호 윤호중 이용섭 이찬열
초선: 김민기 민홍철 박홍근 박완주 부좌현 최민희 최원식

좋은일자리본부

4선: 이종걸
3선: 김재윤 노영민 우윤근 최재성
2선: 노웅래 우원식 장병완 홍영표
초선: 김경협 남인순 문재인 박범계 박혜자 송호창 유대운 유은혜 은수미 이원욱 장하나 전순옥 한정애

경제민주화본부

5선: 정세균
3선: 김진표 김동철 박영선 신학용 오영식
2선: 김영주 문병호 배기운 백재현 유승희 이인영 이춘석 정성호
초선: 김관영 김기식 김기준 김승남 김윤덕 배재정 신경민 신장용 윤후덕 이상직 이언주 이학영 임내현 전해철 홍의락 홍종학 황주홍

보편적복지본부

4선: 김한길 이낙연
3선: 김우남 김춘진 설  훈 안민석 양승조 오제세 유인태 주승용
2선: 김영록 김상희 유기홍 이목희 이윤석
초선: 김광진 김성주 김용익 박남춘 박민수 박수현 서영교 윤관석 인재근 전정희 정호준 최동익

한반도평화본부

6선 이해찬
5선 문희상
4선 김성곤 김영환 신계륜 신기남 원혜영 추미애
3선 조정식 최규성 한명숙
2선 심재권 정청래 최재천
초선 김  현 도종환 백군기 임수경 진선미 홍익표 진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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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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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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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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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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