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삼성증권은 지난해(2011년 4월~2012년 3월) 영업이익은 210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37.8% 감소했다.
삼성증권측은 "해외자회사 홍콩법인 관련 평가손실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5274억원으로 1.3% 줄었다. 1368억억원의 당기순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42.3% 감소했다.
앞서 홍콩법인은 2009회계연도에 164억원, 2010회계연도에 44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현재 삼성증권은 홍콩법인의 순손실이 확대되면서 인력을 줄이는 등 구조조정를 마무리 했다.
삼성증권 홍콩법인은 홍콩주식 브로커리지를 잠정 중단했고 업무능력이 우수한 세일즈 인력은 한국 주식 세일즈로 업무를 전환했다.
리서치 인력 조정 작업에도 착수했다. 구조조정이 끝나면 100여명에 달하는 홍콩법인의 직원 수는 절반 이하로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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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