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지난 2월 출범한 신한금융투자 강대석호(號)가 공격 경영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2015년 사업영역 전 부문 업계 '톱(TOP) 5' 진입의 목표하겠다고 천명했다.
앞서 19일 신한금융투자는 여의도 본사 300홀에서 '비전(Vision) 2015 선포식'을 갖고 이 같은 목표를 수립했다.
강대석 사장은 "이번 비전 2015는 신한금융투자가 지향해야 하는 좌표이자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표"라며 "사람중시, 일체감, 자신감,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사장은 "비전 2015가 구호로 그치지 않으려면 임직원 모두가 높은 자신감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신바람 나는 일터, 강렬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전문가 집단을 이루기 위해 CEO부터 헌신하고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본사 및 자산영업의 역량강화에 힘을 쏟으라고 주문했다.
국내 대부분 증권사의 수익구조가 리테일부문에 쏠려있다는 점을 보완, 본사영업과 리테일영업 간의 균형을 꾀하라는 것.
아울러 금융상품과 주식브로커리지 수익 간 비중도 균형을 맞춰 보다 안정적인 리테일 수익구조를 구축키로 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비전 달성을 위한 3개 경영원칙으로 ▲ 조직운영체계 최적화 ▲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보상 ▲ 유연한 인사체계 운용 등을 세웠다.
이 원칙들로 인해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인 성과보상과 인사체계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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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