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불확실성 해소로 인해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한국정책금융공사가 한국항공우주의 매각계획을 발표했다"며 "이번 발표는 한국항공우주의 가장 큰 리스크를 해소시켜 준다는 입장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달 중 자문사가 선정된 후 6월 중 매각공고, 3분기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을 거쳐 연말까지 매각 작업을 완료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매각에 따른 시너지 효과는 ▲민영화에 따른 빠른 투자 및 의사결정, ▲대기업의 영업력과 마케팅 통한 수출 수주 확대 가능성, ▲ 대규모 R&D 투자를 통한 기술력 향상 등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점진적인 실적 개선, 대규모 수주세 지속, 완제기 수출 가능성 등을 감안할 경우 주가 상승 가능성은 높을 것이라고 하 연구원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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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