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이동형)은 방송통신기자재 등의 적합성평가에 대한 기술적, 제도적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사)한국정보통신시험기관협회(회장 정길)와 함께 방송통신기자재등 적합성평가 기술협의체를 구성, 발족한다고 밝혔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적합성평가제도와 시험분야별 기술기준 및 시험방법의 제·개정시 현장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험기관협회에 기술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하고, 필요시에는 학계, 산업계 등의 참여를 통해 기술협의체의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립전파연구원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지정받은 41개 시험기관의 기술전문가와 공동으로 전자파적합성분야, 유선분야, 무선․전자파흡수율(SAR)분야 등 분과별로 국내․외 기술기준 현황과 발전동향 등을 파악하고 전문기술분야에 대한 논의를 통해 시험인증시장 변화에 따른 기술기준 제·개정 및 시험방법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립전파연구원은 기술협의체 활동을 통해 신기술 및 표준화된 시험방법의 전파와 국내․외 기술기준의 사전검증활동 및 시험기관 종사자에 대한 전문기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민간부문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해 방송통신분야 적합성평가 제도 및 기술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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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