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19일 피에스앤지의 신용등급을 'CCC/Stable'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요 평정요인은 ▲주력사업의 잦은 변경 등 열위한 사업안정성 ▲최대주주 및 경영진의 빈번한 변동에 따른 경영관리위험 상존 ▲계열사 중심의 편중된 사업 구조 ▲열위한 수익성 및 영업현금창출력 ▲높은 수준의 잠재적 재무위험 등이다.
피에스앤지는 빈번한 최대주주의 변경 및 경영진 교체로 경영관리위험(management risk)이 전반적으로 증대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2005 년 이후 최대주주가 수차례 변경되며 경영진 및 주력사업의 변동이 계속된 가운데, 현재 키온건설이 최대주주의 지위를 실질적으로 유지해오고 있으나, 최근 안정적인 지위를 확보한 것으로 보기는어렵다는 것이다.
임택경 평가실장은 "올해들어 신주인수권 및 전환청구권이 거듭 행사되면서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13.7%로 하락(3 월 13 일 기준)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에는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 현재 신우운수 흡수합병을 통한 운송서비스 및 웨딩홀 컨벤션 센터 사업 등 신규사업 기반 확보 노력을 전개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들이 안정화되는 지 여부도 모니터링하겠다는 것이 한기평의 입장이다.
나아가 계열사인 키온건설과 스톤건설은 자본잠식 상황으로 재무구조가 매우 열악한 가운데 해당 계열사의 차입금 및 재무건정성 개선 여부가 피에스앤지의 지배구조 및 사업 존립 측면에서 중요도가 매우 큰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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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