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화재(사장 김창수)는 RC(Risk Consultant) 봉사활동 단체인 ‘삼성화재행복드림봉사단’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RC봉사단은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500원의 희망선물’과 어린이안전사고예방을 위한 ‘해피스쿨 캠페인’ 등 장애인 인식개선 및 생활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삼성화재 RC봉사단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복지관으로 가장 오래된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500원의 희망선물’ 147호로 선정했다. 노후된 교육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낡은 장비를 교체, 쾌적한 교육 환경으로 탈바꿈 시킨 것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삼성화재 RC의 ‘500원의 희망선물’ 지원으로 장애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어 향후 사회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삼성화재 RC봉사단을 장관상에 추천한 ‘장애인먼저’ 실천운동본부는 “보험설계사 봉사단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은 여타 보험사에서도 전력이 없다”며 “RC들이 장애인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RC봉사단은 전국 60개 지역에서 약 1,400여명의 RC들이 참여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05년부터 1만7,000여 명의 RC들이 34억원의 기금을 적립해 장애인 가정과 단체 146곳의 주거환경을 개선했고, 13곳의 초등학교에 교통안전물품과 교육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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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