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롯데가 동남아시아에서 츄잉껌 라인업 및 생산시설을 확대해 판매 증가를 도모한다고 19일 니혼게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롯데의 주력 브랜드인 자일리톨 외에 '아쿠오'와 '프루티오'라는 이름의 새로운 두 개의 브랜드들도 소개한다고 전했다.
민트껌인 아쿠오는 구취를 예방하고 씹는 동안 상쾌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과일 향 껌인 프루티오는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롭게 이름 붙혀질 예정이다.
롯데는 태국에서 생산하는 아쿠오 껌의 판매를 이달부터, 베트남 생산 물량은 오는 6월부터 현지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과일 향 껌은 태국와 인도네시아에서 만들어질 예정으로 태국에서는 6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말레이시아에서는 8월부터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태국 시장에서 시판되고 있는 아쿠오는 4월 판매량이 당초 예상치를 25% 넘어서며 초반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롯데는 오는 2014년까지 아쿠오의 판매량을 약 30억 엔까지, 전반적인 사탕류의 판매를 150억 엔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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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