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의 3차 CBT가 늦어도 내달 둘째주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모멘텀이 적용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19일 "현 주가기준 엔씨소프트의 2012년 PER은 29배이며 이는 국내 인터넷/게임 없종 PER보다 고평가돼 있다"며 "하지만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밸류에이션보다는 실적, 실적보다는 신규 모멘텀으로 상승한다는 점에서 CBT 및 게임 상용화는 주가 상승세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이유로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1만 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엔씨소프트는 4 월 21 일 진행되는 ‘블레이드앤소울’의 2 차 소울파티에서 3 차 비공개테스트(CBT) 및 공식 상용화 일정을 발표할 예정임. 과거 평균적으로 ‘블레이드앤소울’의 1 차와 2 차 CBT 는 진행 시점 2 주 전에 정확한 테스트 일정을 발표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3 차 CBT 는 4 월 21 일의 2 주 후인 5 월 둘째 주부터 CBT 를 시작할 것으로 기대됨. 이어 3 차 CBT 이후 추가적인 CBT 는 없을 것이며 늦어도 6 월 말에는 상용화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현 시점의 주가에는 충분한 상승 모멘텀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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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