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4분기 이익체력이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19일 우리투자증권 우다희 애널리스트는 “한국금융지주 FY4Q 당기순이익은 60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4.9% 감소하며 예상치 및 컨센서스 하회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일회성 비용발생과 비우호적 시장상황에 기인한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우 애널리스트는 “FY4Q 실적은 자회사 일회성 이익으로 증권부문의 부진한 실적이 만회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신탁운용 및 밸류자산의 주식형 AUM잔고는 3월말 현재 14.5조원 규모로 성장했고 꾸준한 신규설정 증가로 운용사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할 것”으로 판단했다.
증권업종 내 높은 자본효율성을 보유하고 있지만, 주가하락으로 저평가 메리트가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시장상황에서 이익방어적인 측면에서의 장점이 충분히 부각될 수 있을 전망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만7,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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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