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세계적 동력시스템 제공업체인 롤스-로이스는 최근 2척의 미 해군 연안 전투함(LCS)에 적용될 전력 및 추진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안 해역과 인접한 전투 구역에서 운용하도록 설계된 LCS는 롤스-로이스의 MT-30 가스 터빈2기로 구동하는 대형 Mk1 축류 워터제트 4기를 갖춤으로써, 최대 40노트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다.
36 메가와트 출력을 내는 MT30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해양용 가스 터빈으로 꼽힌다. 롤스-로이스는 이미 두 척의 록히드 마틴형 연안 전투함에 동력을 공급하고 있다.
롤스-로이스 해군 사업 부문의 앤드류 마시 사장은 “이번 수주는 현재까지의 연안 전투함 사업 성공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롤스-로이스의 MT30 가스 터빈과 최신 워터제트 기술의 조합을 통해 이 함정들은 대양 해군력의 첨단에 서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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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