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대상 청정원은 지난 17일 일본 도쿄 롯본기 거리에 위치한 ‘자크라시카 도쿄’ 까페에서 ‘마시는 홍초’ 일본 현지모델인 카라의 신규광고 런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일본 현지 80여개 매체 200여명의 취재진이 현장을 가득 메워, 지난해 대표적인 한류 음료로 자리 잡은 마시는 홍초와 카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는 20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방영될 이번 광고는 지난해 ‘美★Body’ 에 이어 ‘美★여자회’를 테마로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 여성층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여자회(조시카이)’는 일본 여성들끼리 먹고, 마시며, 수다를 떠는 친목모임을 일컫는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일본 여성의 78%가 한 달에 1회 이상은 반드시 ‘조시카이’를 갖고 문화와 유행, 식음료 정보를 나누고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데 착안했다”고 밝혔다.
마시는 홍초는 지난해 일본 판매액 500억 원을 달성해 전년 14억원 대비 35.7배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약 2500억원으로 추산되는 일본 내 음용 식초 시장에서 2011년 9월 둘째 주 이후 현재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상재팬 유윤상 대표이사는 “홍초 입점에 최선을 다해 현재 1만여개에 달하는 점포를 1만 5000여개까지 확대하고,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올해 일본 판매액 1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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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