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화증권은 후너스에 대해 4월부터 시작된 진단사업에서 매출액이 발생하고 있어 2분기에 외형성장 및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나연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지난 3월 후너스바이오는 온콜리스 지분 24.59% 인수하면서 온콜리스가 보유하고 있는 암진단시약과 미국 식품의약국 임상1상을 완료한 항암제 신약 개발에 대한 판권을 확보했다"며 "2분기부터 진단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콜리스의 경우 OBP-601의 임상 2b가 성공리에 마무리되면 늦어도 내년 1분기에는 지분율 만큼의 순이익이 후너스에 반영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이어 "올해 실적은 매출액 212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으로 후너스바이오 화장품사업에서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는 바이오사업에서 외형 및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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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