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샘이 드라마 PPL, 배우 고현정 씨 홍보대사 위촉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자사 브랜드 및 제품을 알렸다고 17일 밝혔다.
한샘은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에 제품 협찬과 촬영장소, 주인공의 캐릭터와 스토리까지 한샘의 철학을 반영한 BPL(brand placement)을 진행했다.
'내일이 오면'에서 한샘은 최고급 부엌가구 브랜드 키친바흐 설치, 신혼브랜드 듀스페이스 제품을 협찬했다.
특히 이번 상반기 출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듀스페이스 뉴오트밀은 주인공 영균과 은채의 신혼방에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한샘은 지난해 11월 오픈한 플래그샵 부산 센텀점, 잠실, 논현점, 디자인센터, 공장 등을 촬영장소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SBS 주말드라마 '바보엄마'와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도 명품브랜드 키친바흐를 협찬했다.
한샘은 또 배우 고현정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 자사 브랜드와 제품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샘은 향후 고현정 씨의 의견이 반영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주말 드라마는 주로 집에서 가족들의 대화가 이뤄지는 내용이 많아 자연스럽게 제품을 보여줘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한샘의 기업철학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이 있다면 협찬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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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