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7일 원/달러 환율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역외 환율 하락 분을 반영해 전일 종가보다 낮게 개장했지만, 배당금 관련 수요 등으로 비드가 강해 전일 종가 부근까지 올라와 등락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25분 현재 1138.10/1138.40 전날보다 0.40/0.10원 내려 호가되고 있다. 전날보다 1.50원 하락한 1137.00원에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낙폭을 줄여 전일 종가 부근까지 올라왔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고가 1138.70원, 저가 1137.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 5월물은 전날보다 0.20원 내린 1140.90원에서 체결되고 있다. 전날보다 1.40원 내린 1139.70원에서 출발한 원/달러 선물은 1139.30원과 1141.50원 사이에서 내림세다. 외국인근 2183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1% 가량 하락한 1992선을 기록 중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 달러는 “유로가 원빅 상승했지만 원/달러는 여전히 비드가 강하다”며 “수급적으로도 배당 관련 매수가 여전히 있다”고 설명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밤 사이 유로/달러가 상승하고 미국 증시가 오르면서 1137원에 소폭 하락 출발했지만 유로존 우려와 지지부진한 증시를 반영하면서 강한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