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17일 국채선물이 전일에 이어 120일선 지지력 테스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 국채금리가 6%를 상향돌파하고 미 경제 지표가 엇갈린 모습을 보이는 등 국채 매수 재료들이 우위를 점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미국채 금리가 보합권 마감한 점을 고려하면 대외재료에 따른 국채선물의 추가 상승이 큰 폭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한국은행의 낮아진 성장 전망, 외인의 대규모 국채매수 등의 국내 재료들 역시 국채선물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전일 120일선이 위치한 104.11에서 종가를 형성한 국채선물은 오늘도 이 지점의 지지력을 테스트하며 강보합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채선물 예상레인지로 104.00~104.20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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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