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향후 신제품 출시로 인한 매출의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유지했다.
한은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34.6% 늘어난 1400억원, 영업이익은 266.3% 늘어난 134억원을 기록했다"며 "고객 다변화로 비수기에도 기대치를 상회한 실적을 냈다"고 말했다.
1분기부터 시작된 애플의 태블릿 PC 신제품 초도 물량 생산에 기인해 매출과 영업익이 기대치를 웃돌았단 분석이다.
한 연구원은 "1분기 주요 고객사 매출 비중은 삼성 49%, 애플 30.9%로 전분기 대비 애플 비중이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가 2~3분기에 예정되어 있다"며 "태블릿 PV 대비 더욱 고집적화를 요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수익성이 높은 제품 납품 가능성이 높은 것을 고려할 때 향후 신제품 출시로 인한 매출의 고성장세와 함께 수익성 또한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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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