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세계가 지난 15년간 운영해온 여자프로농구단 부천 '쿨캣'을 접는다.
13일 신세계는 여자프로농구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금융팀 중심의 리그에서는 한계가 있어 농구단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자프로농구는 현재 신세계를 제외한 5개팀이 모두 금융팀이다.
지난 1998년 첫 창단한 신세계는 여름리그 준우승에 이어 1999 겨울리그 우승을 비롯해 2000년 여름리그와 2002년 겨울리그 등에 큰 성과를 올린 바 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6개 구단 가운데 5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여자프로농구단을 해체하는 대신 동계올림픽 종목을 후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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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