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중 2000선을 회복하고 나흘만에 상승세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추가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북한의 광명성3호 발사실패소식에 상승 출발했다.
장중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예상치를 밑돈다는 소식으로 상승폭이 다소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지만 이내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하고 있지만, 기관이 2300억원 가량 순매수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2시 3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9.83포인트 0.97% 오른 2000.24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하이닉스는 닷새만에 반등하며 6% 상승하고 있고, LG이노텍은 1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좋을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의 3차 양적완화기대와 금값 상승 소식에 4거래일째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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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